새밥
작성일 04-04-11 02:18
조회 27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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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in, Texas 4/08/04
이름은 몰라도 이런 열매를 새밥이라 총칭했었지요.지난 겨울 새들이 못다먹은 열매가 새잎이 난 지금까지 아름답게 남아있습니다.
이름은 몰라도 이런 열매를 새밥이라 총칭했었지요.지난 겨울 새들이 못다먹은 열매가 새잎이 난 지금까지 아름답게 남아있습니다.
댓글목록 8
빨간 구슬이 주렁주렁 달려 있군요.
앵두 모양.. 맛있을것 같은 느낌입니다.
앵두 모양.. 맛있을것 같은 느낌입니다.
열매가 많았는지, 많이도 남겼군요.
꽃소리님, 이거 드시면 , 지지배배! 하실지도 모르는데요.....ㅎㅎ
꽃소리님, 이거 드시면 , 지지배배! 하실지도 모르는데요.....ㅎㅎ
싱그러움과 화사함이 보기 좋습니다.
정말 먹고 싶다...
실물을 보는 듯, 사실감이 그대로 느껴져 더 흥미있습니다.
한입 가득넣고 오물오물하면 신물이 입안 가득 배나올 것 같은 느낌...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일취월장 하시네요.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일취월장 하시네요.
잎을보니 낯선 모습은 아닌데..얼른 생각이 않나는군요.
상록성 교목이란 것 밖에는~ ^^ 정말 열매가 식욕을 자극합니다. ^^
상록성 교목이란 것 밖에는~ ^^ 정말 열매가 식욕을 자극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