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
작성일 04-04-11 21:37
조회 443
댓글 17
본문
강화도 어느 계곡에서..
일광욕중인 가재..
2004.4.11
댓글목록 17
매우 위협적입니다.
어릴 때 이놈을 잡아 구워 먹곤 했는데....
요즘 귀한 몸이 되었지요.
가재도 아가미가 있습니다.
요즘 귀한 몸이 되었지요.
가재도 아가미가 있습니다.
가재도 허파로 숨쉬는 동물이니까.. 맞나? .. 아가미가 있던가?~
메아리님.. 제가 한번 조사해 볼걸~~ 그랬습니다.
왜그러긴요 국화님,
국화님이 미워서 그랬겠죠...ㅋ
보세요,
지금도 뭔가 사고칠 자세가 아닌가요?
국화님이 미워서 그랬겠죠...ㅋ
보세요,
지금도 뭔가 사고칠 자세가 아닌가요?
저는 이년전쯤에 한마리 얻어 열대어 수족관에 넣었더니 밤새 기포발생기 줄잡고 올라와 구석탱이 먼지란 먼지는 다 헤집고 다니다 돌아가신거 있죠..쩝... 어이없기도 하고.... 왜 그런건지 아직도 의문임.
살아 남았군요. ^^
저도 집 수족관에서 가재를 키웠는데 동면하러들어가서 아직안나오네요
혹시~~~ 흑흑흑
혹시~~~ 흑흑흑
메아리님..
저렇게 무서운 녀석을 무슨 재주로 끌어 내겠습니까.~~~
앞발은 중장비 집게.. 저기에 집히기라도 하면..
그땐 카메라를 놓아야 될걸요.ㅎㅎㅎㅎㅎ
저렇게 무서운 녀석을 무슨 재주로 끌어 내겠습니까.~~~
앞발은 중장비 집게.. 저기에 집히기라도 하면..
그땐 카메라를 놓아야 될걸요.ㅎㅎㅎㅎㅎ
저 녀석은 분명히 금수강산님이 끄집어낸 모양 ~ ^^
어리둥절한 모습입니다.
어리둥절한 모습입니다.
옛날 생각이....새록새록 납니다.
Sun Ock Park님의 댓글
Sun Ock 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예리하고 부리부리한 눈, 큰 집게 손으로 무장한 잘생긴 녀석입니다.
순간 포착을 잘하셨네요.
순간 포착을 잘하셨네요.
집게 발이 몸통만 해서 아주 위협적이군요. 생생하고 강렬합니다.
바로 뒤가 물입니다.. 녀석들 끼리 싸움이 치열 한것 같더군요.
잠시 피난 나온듯..
잠시 피난 나온듯..
1급수에만 산다는 귀한넘. 오랫만에 보네요.
금수강산님 아이디랑 딱 어울립니다.
근데 이녀석은 갓 허물을 벗은 것 같군요.
근데 이녀석은 갓 허물을 벗은 것 같군요.
이 녀석이 스스로 물밖으로 나오기도 하나요?
자알~ 생겼습니다. ^^
자알~ 생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