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에서
작성일 04-04-06 12:03
조회 24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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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광주에서 오신 풀꽃굄님의 그림자를 보았지요
만나뵈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어젠 본의아니게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서 죄송합니다
언제 강원도에 오실 일이 있으시면 기별이나 주십시요
댓글목록 7
풀꽃굄님, 풀씨님 밝고 훈훈하신 두 분 만나뵈어 참 반가웠습니다.
답글 주셨던 라노님,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
답글 주셨던 라노님,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
정말 어디에선가 많이 뵌 분이십니다*^^*
우와~~ 풀씨님 너무 멋진거 아니신가요??
백만불짜리 미소를 날리시며~~^^*
우와~~ 풀씨님 너무 멋진거 아니신가요??
백만불짜리 미소를 날리시며~~^^*
꽃이란 이름처럼 어울리는 빛입디다
혹시나 그곳 ..남도 갈때 사진으로 한장 보내드리지요
혹시나 그곳 ..남도 갈때 사진으로 한장 보내드리지요
저 여유로운 미소가 부럽습니다.
아 이분이 풀꽃굄님의 그림자 이시군요.
사이버 공간이나마 반갑습니다.
먼길을 그리 달려 오시니 그 열정이 대단 하십니다.
사이버 공간이나마 반갑습니다.
먼길을 그리 달려 오시니 그 열정이 대단 하십니다.
많이 본 듯한 얼굴입니다.
많이 뵌듯한 얼굴입니다 광주의 얼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