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풍란이요.
작성일 04-03-24 09:39
조회 467
댓글 15
본문
나도풍란...
열야달 송이 중
이 두 송이가 젤로 이쁩니다.
댓글목록 15
나도 거시기 하요
거시기, 거시기 하니까 정말 거시기 하네요.
색동옷 입은 아이가 곱게 절을 하네요,
사진발이 죽이는 구만요..
그래서 어쩌라는겨...투덜투덜..
흠.. 우리집 풍난에 오늘 부터 부채질 해야 쓰것네..
근데.. 열야달 송이라뇨?? 설마..??
근데.. 열야달 송이라뇨?? 설마..??
참말로 우째 꽃을 피우는지 뭔 보약이라도 멕이능거 있을 갈켜 주세요~~~~~~
히히...셈나요? 꽃대가 야달 송이씩 두대, 야는 아직 두 송이...
야를 어젯밤 찍었는디, 후레쉬 안터트리고 그냥 찍었더니 쪼까 거석허요.
뒤에 꺼멍거이는 바닥이 형광등에 반사되야 치마를 깔았등만 저렇게 되불데요...ㅋㅋㅋ
야를 어젯밤 찍었는디, 후레쉬 안터트리고 그냥 찍었더니 쪼까 거석허요.
뒤에 꺼멍거이는 바닥이 형광등에 반사되야 치마를 깔았등만 저렇게 되불데요...ㅋㅋㅋ
멋지군요...흐믓하겠습니다^^
지 집에도 나도가 있는디유 언제쯤 꽃을 보여 줄지는...
아마 내달쯤이면 이쪽 저쪽에서 피기 시작 하겠지예???
두송이만 이쁘다 했으니 다음타자 삐끼미더이..
아마 내달쯤이면 이쪽 저쪽에서 피기 시작 하겠지예???
두송이만 이쁘다 했으니 다음타자 삐끼미더이..
햐~
넘 넘 부럽습니다.초이스님.
넘 넘 부럽습니다.초이스님.
향이 여기까징 나도요
참말로 몃져부요~이..
나도 곧 거시기 하고 말껴~~
지난 번에 나도 기여~ 하던 갸들이쥬?
앗따~! 참말로 거시기 허요~이.
앗따~! 참말로 거시기 허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