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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기타

하늘을 우러러....

작성일 04-03-26 13:49 | 333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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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다과상 차려놓고 마주앉은 노부부께서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이 살았노라... 봉래산...

댓글목록 6

김현구님의 댓글

김현구 이름으로 검색
  할머니는 피쳐 돌아앉았고 할아버지는 난감해 하는듯 ....
  같은것을 놓고 보아도 자기의 마음에눈 모습에따라 다르게 보이는 것이지요.
이슬초님은 정직하신 분이군요. 바위가 하늘보는 얼굴로 보이시는 마음이 사랑스럽슴니다.

한송님의 댓글

한송 이름으로 검색
  "여보 우리 참 오래 잘 살았지." 라고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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