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
작성일 04-03-2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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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에서..
2004.3.27
댓글목록 6
표정이 다양하군요.
재미있는 해학작품이겠죠? ^^.. 나무를 거꾸로 세워 만든 장승은 이미 본래의 의미를 져버렸으니~
발길을 턱~ 멈추게 합니다....
이구 무서버라~
꽃소리님.. 사실은 그분이 제일 기분 나쁘더라구요.. "뭘찍는거야 장승 처음보냐?"
이러는것 같더라구요.
이러는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