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와 얼레지
작성일 04-03-30 01:06
조회 436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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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3월 경기 화야산)
댓글목록 9
너무나 고운색이네요.
누가 더 예쁜가요....
정원에 와 있는 듯...
와우~~엄청 이쁩니다..
멋진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래요. 선옥님. 얼마나 마음이 설레인다구요. 꽃소리님. 한껏 즐거웟겠죠.. 사진 멋지네요..
꽃들은 이렇게 서로 자리다툼하지 않고 옹기종기 모여 사는데...
저도 마음을 비우고 더 욕심을 버려야겠습니다.^^*
저도 마음을 비우고 더 욕심을 버려야겠습니다.^^*
노루귀와 얼레지를 한 장면에 담으시는 행운을...
금년에 꽃소리님, 운수대통하시네요.
금년에 꽃소리님, 운수대통하시네요.
Sun Ock Park님의 댓글

예쁩니다. 이런 모습을 실제로 접하면 가슴이 두근두근 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