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저도 청개구리입니다.^^
작성일 04-03-14 20:42
조회 339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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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옷입고 봄인사 올립니다.^^
댓글목록 14
올 봄 처음 보는 개구리입니다...울음소리는 요란하던디...^^
어릴적 저 녀석 잡아다가 여자아이들 엄청 놀려주었었는데....
ㅋㅋㅋ 어릴적 같은 반 여자친구들의 단골도시락 반찬<?>이었지요.
순식간에 변화는 보호색을 보고있노라면 시간가는줄 모러겠더군요.^^
순식간에 변화는 보호색을 보고있노라면 시간가는줄 모러겠더군요.^^
에궁! 깨구리를 보니, 정말 봄 같네요.
개구라 안녕?~?
ㅎㅎㅎ...감장 놀랬심다...와땀시 청개구리랴? 성원님 말쌈 안 듣는가벼?ㅋㅋㅋ
청개구리라고여?
요즘 저의 작품<??>의 단골 구경꾼입니다.
이끼 위에선 파란옷,회색 나무가지에선 회색옷을 입고 패션쇼 하는
친구입니다. 이뿌죠.^^
이끼 위에선 파란옷,회색 나무가지에선 회색옷을 입고 패션쇼 하는
친구입니다. 이뿌죠.^^
그라믄 카멜레온처럼 그렇다는 말쌈인교? 희안타 참말로....성원님 장난감 생겼네요?
가끔 말을 안 들을까봐 쬐매 걱정은 됩니다만서도....ㅋㅋㅋ
가끔 말을 안 들을까봐 쬐매 걱정은 됩니다만서도....ㅋㅋㅋ
에~구 귀여버라.. 어쩜 개구쟁이 개구리여라~~
이친구가 급하게 화장을 고치다가 눈밑 볼 화장이 잘못되었답니다.
혹 친구 필요하신분 신청하세요.
이 친구 말고 여러분<?> 있답니다.^^
혹 친구 필요하신분 신청하세요.
이 친구 말고 여러분<?> 있답니다.^^
그녀석 눈망울..촉촉한것이.. 참으로 순수하게 보이네요.
지는 오늘 개구리 알만 귀경 했는디유 , 여기서 청개구리 구경까지 ...
히히~
어제 집에서 화분정리를 하는데 겨울잠을 잔 청개구리가 나왔더군요
반가웠지요.
조금 있으면 두꺼비도 나올거구요.
어제 집에서 화분정리를 하는데 겨울잠을 잔 청개구리가 나왔더군요
반가웠지요.
조금 있으면 두꺼비도 나올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