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을 감도는 그윽한 향기
언제 이슬초님의 향기 가득한 차 한잔을 음미해볼 수 있으려나....

  언젠가 한번은 이슬초님이 우려낸 차를 마시고 싶어여~

  역시 운치를 아시는분답게...

  꼴깍!

  황송하게도 좋은말씀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위에 대문자초가 삽재에서 선물받은 그건데 많이 컷죠.!!

  빈물에 매화 꽃을 띄워야 제맛이 나지 않나요?

  요란하지 않은 유백색 찻잔이 참 좋습니다...^,^

  이슬초님 참 아름다우세요.....^^

  청매가 띄워진 차.. 감칠맛이 납니다.
옆지기께서는 좋으시겠습니다.

  이슬초님은 그림이나 이야기 속에 계시는 분 같아요.

  마침 점심을 마쳤는데... 한잔 감사하게 들겠습니다. 이슬초 님 땡큐...!

  점심을 늦게 먹었는데..^^;; 저도 한잔 마셔도 괜찮겠습니까??
(네에~^^) 잘 마시고 감상은 적어 올릴게요*^ㅋ^*

  사시는 모습이 그림으로 그려집니다.분위기 하며 ..차향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