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 이정도는 되어야지요
작성일 04-03-21 12:07
조회 583
댓글 11
본문
금수강산님과 길풀님의 포즈입니다.
2004.03.20
댓글목록 11
나는 언제나 저 정도의 포즈로 작은 꽃을 담아볼까.. 낮은포복에서 벗어나려면~ ^^
두분 고생하셨습니다.
두분 고생하셨습니다.
우리꽃 사랑님 고맙습니다.
지금 찍고 있는것은.. 꿩의 바람꽃인데..꽃잎이 벌어지기를 2시간 정도 기다렸습니다.
지금 찍고 있는것은.. 꿩의 바람꽃인데..꽃잎이 벌어지기를 2시간 정도 기다렸습니다.
꽃에 대한 열정이 대단합니다. 두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단숨에 달려갔군요
단숨에 달려갔군요
커다란 덩치의 사내 둘이 고 조고마한 꽃들에게 이토록 매달리다니....^^*
금수강산님은 아마도 우리의 산하 금수강산을 닮으셨을듯~~ ^^*
사진의 좌측에 계신분이 금수강산님, 사진의 우측분이 길풀님입니다.
금수강산님. 이쪽으로 얼굴을 돌려 보세요.
그래야 인사를 나눌텐데... 어떤분일까.??.
그래야 인사를 나눌텐데... 어떤분일까.??.
아.. 이슬초님을 뵐수 있도록 얼굴을 돌렸어야 했는데..꿩의 바람꽃 그 녀석이 너무도 예뻐서..
철퍼덕~ ^^*
우와~@,@ 여러가지의 포즈가 드러나시는군요~^^*
언제 이사진을.. "철퍼덕" 앉는 소리가 달님 한테까지 들리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