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봉석님. 인사드립니다. 다음 맛있는 밀감 주실거라 믿으며..

  한봉석님, 반갑습니다.
야사모의 이곳 저곳에서 벌써 한봉석님이 따뜻한 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읍니다. 

  멋지십니다 .. 요즘 젊은이들에게 인기 있는.. 헤어스타이루...ㅎㅎㅎ

  꽃보다 귀한 님을 모셔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올벗이 벌써? 아닌것 같은데요....

  근디 저귤 제가 먹고 싶어도 참았습니다. 먹어 치우면 다음에 볼거리가 없을까 봐서 남겨 두었습니다.

  ㅍㅍㅍㅎㅎㅎ^^^^~ 저 오늘 산속을 헤메다 나와서 스타일 제대로 구겨 놓았습니다.
그래도 올벗을 보았다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무지 가슴이 뛰던데요.

  한봉석님, 이렇게 첨 뵙는군요.
아주 꽃미남이신데요. 반갑습니다.

  근디 벚꽃 옆에 귤이 달려 있구만요. 맛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