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의자
작성일 04-03-0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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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저수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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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Ock Park님의 댓글
Sun Ock 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파란 하늘에 구름이 그림을 그립니다.
노루와 토끼의 윤곽이 아직은 뚜렷하지 않네요.
노루와 토끼의 윤곽이 아직은 뚜렷하지 않네요.
파아란 하늘이 더더욱 쓸쓸한 분위기를 느끼게 하네요.
의자 자체가 허전함을 남기게 하는군요..
뉘를 위한 빈 자리인지...
다정한 연인을 위한 자리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