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승...
작성일 04-03-08 00:25
조회 30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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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솜이불이 더워서 일까?
이마에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2004-03-07,안성 운수암.
댓글목록 8
금수강산님의 코멘트는 윗트와 격조가 담겨서 작품을 더욱 격상시켜 줍니다.
홀랑벗고 놀다가 사람이 있어 눈속에 숨었는데 사진까지 찍으니....땀이날 밖에염^^
역시.. 불심이 깊으시다 보니..
눈이불을 덮으시고도 이마에 땀을 흘리시네요.
눈이불을 덮으시고도 이마에 땀을 흘리시네요.
한편의 동화같은...ㅋㅋ
하이얀 솜이불이 넘 포근해 보이는군요 ^^*
귀엽다는 생각이 드는군, 포근한 눈이불을 덮고..몸살이 났나본데요.^^
와 ~ 멋지게 잡으셨네요
Sun Ock Park님의 댓글
Sun Ock 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폭신한 눈 이불이 너무 더운가 봐요. 엄마품을 떠난 이 아기스님, 곰인형을 가지고 놀다 잠이
들었군요.
들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