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토분
작성일 04-03-10 21:06
조회 287
댓글 10
본문
언님께서 오셔서 연탄재로 분을 발라보라 해서 발랐습니다.
이번에는 유약을 하지 않았습니다
댓글목록 10
님의 삶이 부럽읍니다.
기회가 있으면 구경하고 싶군요-
기회가 있으면 구경하고 싶군요-
저도 화분 가끔 만듭니다.
내 갖고 싶은 모양이 있을때만...ㅎㅎ
내 갖고 싶은 모양이 있을때만...ㅎㅎ
화분은 저의 아내가 만들고 저는 화부합니다.
도자기에 대하여 아는것은 아무것도 없고, 또 언급할만한 자격도 전혀 없지만,
이런 저런 모습으로 그냥 만들어 보는 재미는 있습니다.
언제 한번 참꽃님의 작품을 감상하고 싶습니다.
도자기에 대하여 아는것은 아무것도 없고, 또 언급할만한 자격도 전혀 없지만,
이런 저런 모습으로 그냥 만들어 보는 재미는 있습니다.
언제 한번 참꽃님의 작품을 감상하고 싶습니다.
연탄재 때문인지 좀 하얗게 보이네요.
화장토 역활을 약간은 하는것 같네요.
식물이 좋아할 화분같기도 하고요. 즐감입니다.
화장토 역활을 약간은 하는것 같네요.
식물이 좋아할 화분같기도 하고요. 즐감입니다.
너무 좋으네요. 저기 담겨질 꽃은 억수로 행복하겠다.
참꽃님께서도 화분을 만들어 보시면.....
작품베릴까봐 안되게지요?
참꽃님께서도 화분을 만들어 보시면.....
작품베릴까봐 안되게지요?
토속적이라 야생초화분으로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표현입니다.
관심이 W로 많습니다.^^*
관심이 W로 많습니다.^^*
저 토분속에서 세월을 보낼 야생초가 부럽습니다.
투박한 모습이지만 느낌이 참 좋습니다.
투박한 모습이지만 느낌이 참 좋습니다.
톡특하군요. 모양도 좋구요. 자꾸만 그쪽으로 놀노가고 잡아요. 구경삼아서..~
유약을 하지 않았어도.. 멋진 윤기가 있네요.
독특한 생김새가.. 일품입니다.
독특한 생김새가.. 일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