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롱뇽
작성일 04-02-27 23:06
조회 23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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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소사에서... 040226
댓글목록 7
별걸 다 잡으셨구만요,,
엇 바다님도 같은 말을,,,
엇 바다님도 같은 말을,,,
이것도...먹나요? ^^
어릴때 기억으로 노인분들이 산채로 목구멍으로 넘기시는 것을 봤던 기억이 나는데요.
어릴때 기억으로 노인분들이 산채로 목구멍으로 넘기시는 것을 봤던 기억이 나는데요.
바다 사진은 언제 올라오는겨?
아주 어렸을때 보고 첨이라.. 도룡뇽이 이렇게 생겼었나.. 가물 가물 합니다.
전택수님 별 걸 다잡으셨네요...^^
곧 용가리가 되겠죠.....
곧 용가리가 되겠죠.....
으메 다리만 없음 미꾸리여...맑은물에 사는 미꾸리 한마리..
아직 성체가 덜 되엇나봅니다...
옆구리에 아가미 흔적이 아직 남아 있네요... ^^
예전에는 서울 근교 경작지 옆 또랑에서도 흔히 보였었는데 근래에는 보기가 참 힘들어졌지요...
옆구리에 아가미 흔적이 아직 남아 있네요... ^^
예전에는 서울 근교 경작지 옆 또랑에서도 흔히 보였었는데 근래에는 보기가 참 힘들어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