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쨩의 멋진 포옴
작성일 04-03-02 13:09
조회 440
댓글 11
본문
분명 바닥은 아직 젖어 있었건만 그대로 철퍼덕...
역시 참다운(?)찍사였습니다 후후~
아니면 걍 폼생폼사?ㅎㅎㅎ
아마 변산바람꽃을 찍고 있었지요?
댓글목록 11
오우~ 길다란 개구락지네.......^^
저분.. 군대시절 PRI 교육을 제대로 받았구만..
저거 행정계원 pri흉내내는 거랑 흡사한데염?^^
촬영 피사체는 변산바람꽃이 아니라 다름아닌 새끼노루귀 자색종이었습니다... ㅎ.ㅎ
아하~!글쿠낭 근사한 각반을 착용한 팽이님 다리...
쯔쯔... 거참 거시기하네... 뱀 들어 갈라~...!
뱀이 문제가 아니라 배 밑에 찔레가 깔려있었슈~~~
ㅋㅋㅋ 얼레지 참말로 자세 나온다.
야!!!
진정한 찍사의 자세 입니다.
저렇게 찍었는데 핀트가 안 맞으면 머리가 상당히 뜨겁죠...!!!
진정한 찍사의 자세 입니다.
저렇게 찍었는데 핀트가 안 맞으면 머리가 상당히 뜨겁죠...!!!
저런 폼 갖고 다닌사람 한명 있어요.
근디, 쩌~ 우게분들은 밤 줏어요?
근디, 쩌~ 우게분들은 밤 줏어요?
내 다리 돌리 도~~~~~~~~~~~~~~~
찬님 옆에 다리 두개..내 건디.....ㅠ..ㅠ..
찬님 옆에 다리 두개..내 건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