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님을 자주 못뵈었는데...뭔가 일이 있으셨나보네요
야생화동산을 가꾸시려나 봅니다 ^^

  어린아이의 표정이 참 좋습니다. 자연의 신비앞에 가장 순수한 모습 그대로입니다.

  야생화 동산 맹급시더.
나도 여주, 작두콩, 목화, 호박 등 몇몇가지 씨를 심도록 다음에 좀 드려야겠네요.

  아!!! 여기가 야생화 동산 프로젝트 거긴교???
뜬님예....올 해엔 땅 놀리지 말고 꽃씨를 파~악 뿌리삐이소...
저 푸른 초원이 아니고 꽃밭 맹글면 되겠네예?^^

  울타리 쳐야 쓸강랍네요. 구경 갈 때까정 있을라나...참 텃밭 넓네요.

  드디어 야생화 동산이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군요
다음에 지도 몇포기 심어 볼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