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www.wildplant.org/bbs/data/w_horti/1077855184.jpg target=_blank>http://www.wildplant.org/bbs/data/w_horti/1077855184.jpg</a> 럭스베고니아 이거로군요..^.^

  쩝 ...

  창밖풍경에 맞먹는 풍경이라 사료되옵니다.

  이슬초님, 아주 단아하신 분일것 같아요.  저렇게 집안정리를 잘하시다니 부럽습니다.
저는 어지르는것만 잘하는데...

  고정차 맛이 궁금합니다. 못마셔 봤어요.

  어떻게 먹어요?
그냐 보고만 있어야지

  모두들 초대하고싶군요.  대구에 조태옥님 부친상에 문상갔다 조금전에 도착했어요..
너무도 애통해하는 태옥님 보고 마음이 아팠어요, 어서 마음을 추스리길 바라면서..

  이름처럼 이슬과 같으신 분 같아요. 꽃모양의 접시에 딸기 꽃잎과 오렌지 암술...

  이슬초 님...
고속철도 개통하면 갑니다.

  앞쪽보다는 뒤쪽의 화초들이 시선을 붙잡네요. ^&^

  아~~
이말 밖엔.....

  이슬초님 음식은 그렇타쳐두여
쩌거 늘어진 꽃이 렉스베고니아여유
하고 죽란인지 셈트라디움인지 눈길을 부여잡고 놓아주질 않네염
넘 멋져여 지가 이슬초님 왕팬인거 아실랑강....

  저기가 거실이유, 베란다유? 우엣껀 멋있는 찻집이군요.

  오~머.. 금수강산님. 영광입니다~~~요.

  안절부절...

  저걸 어떻게 꺼내 먹을까?음 사진속으로 들어갑니다.

  아... 저 정갈함... 감탄..!!!!!

  야.. 참으로 정갈 합니다.
이순간.. 이슬초님께 초대받은 손님이 되고 싶어~~~~요.

  낸 언제 이슬초님댁을 한번 가 볼까나~
눈치코치도 없이 초대받지 않는 손님으로 소리소문없이 걍 쳐 들어가? 에고 부러비...

  맛있겠다~.
저도 좀 불러 주시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