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작성일 04-03-0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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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눈위에 사진을 박아놓고 넘 좋아했을때 --- 생각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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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와야 해볼텐데, 이곳은 흔적도 안남길 정도로 쬐끔 왔으니...
저도 눈우에 저렇게 모냥 찍어 봉께 참 좋더만요...
나도 지금 해봐야지 ㅋㅋㅋㅋ
아니 ~~~~~
이 모습은 어떤 분의 판 박이 입니까?
이 모습은 어떤 분의 판 박이 입니까?
어제...저는 이나이에도 저렇게 누워서 발버둥 쳤지요.
눈속에서 싫컷 놀다 양말젖고 옷젖어서 불피워놓고 양말 말리다 많이 태워 먹었죠--- 글구 양말 귀한때라 오마니 한테야단맞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