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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기타

꽃과 차를 즐기며...

작성일 04-02-21 12:04 | 513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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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봄비가 촉촉이 적셔주는 아침나절에 야생화를 평소 즐기는 절친한 분들과 한때를 즐기며...

댓글목록 16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저어기..바다가 보이네요..갈매기 끼륵끼륵...
이슬초님 베란다는 전국에서 알아주는 베란다인데..
  연리지님 그러합니다. 담배꽃 넝쿨이 늘어져 이쁜조화를 이루고있는걸 보며 몹시 탐내고잇는
두사람중... 아우는 자기에게 달라고 떼를씁니다.
화분까지... 내가 젤로 아끼는거라고..  구해서 만들어 주겠노라 달랬답니다....

  거시기 분위기가 엄청나게 좋아불고 부러와 부네요
이삔 꽃나무가 많아서 부러와 버렸는데 인자 조놈의 차한잔도 부러와서  묵고 잡네요.
그건그라고 워째 영호남모임에 안온데요.
언능 와부쑈. 보고잡꾸만 .........
분위기가 참말로 좋아불구만 잉~
  와!! 늘 행복하시겠습니다...왼쪽 다기옆에 있는 화분받침대 저희 집에 있늘 거랑 비슷해서 몇 번 더 봅니다.삼각형으로 세개 올릴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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