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적벽강만큼 경치가 뛰어나다는 데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아~ 그래서 적벽강이군요. 한 여름에는 사람들이 꽤나 몰려올만한 경치입니다.

  박선옥님..이제 한글로의 전환에 성공 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이곳은 전라북도 부안군 격포항부근의 적벽강이라고 불려지는 관광지입니다.
오전에는 바닷물이 멀리까지 밀려가서 자갈로 이루어진 해변이 넓게 펼쳐지기고 합니다.
저도 어제 처음 가본곳이거든요.
아무쪼록.. 멀리계시지만.. 자주 야사모를 찾아주시고..늘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어느 무인도에 있는 느낌 입니다.  날은 저물어 오고, 구조선은 보이지 않고, 어쩌나...

  정말 멋드러진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