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 ... 끼익
작성일 04-02-23 18:05
조회 262
댓글 5
본문
휴~
댓글목록 5
받침목을 받치기엔 너무 늦어버리지 않았나요? ^^
저 능선에 물박달나무가 집단으로 서식하고 있었는데 다음 기회에나 담아와야 겠습니다.
저 능선에 물박달나무가 집단으로 서식하고 있었는데 다음 기회에나 담아와야 겠습니다.
메아리님 바위밑에 바침목이라도......
저바위에 ABS 브레이크를 달아줘야 할까봐요.
나무는 어떤 센서로 장해물을 감지하는걸까...?
감지된 장해물을 어떤 메카니즘에 의해 방향을 틀도록 명령을 받을까...?
명령받은 나무는 어떤 기능으로 명령을 수행해 저렇게 장해물을 피해 나갈까...?
아직도 나는 내가 핸들도 없으면서 내 몸의 방향전환이 자유로운 이유도 모르면서리...
감지된 장해물을 어떤 메카니즘에 의해 방향을 틀도록 명령을 받을까...?
명령받은 나무는 어떤 기능으로 명령을 수행해 저렇게 장해물을 피해 나갈까...?
아직도 나는 내가 핸들도 없으면서 내 몸의 방향전환이 자유로운 이유도 모르면서리...
Sun Ock Park님의 댓글
Sun Ock 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슬아슬 하네요. 이 가녀린 나무들이 버텨주지 못하면 아랫 동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