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전쟁
작성일 04-02-13 23:57
조회 325
댓글 6
본문
KBS 드라마 "사랑과 전쟁" 촬영장
일산호수공원에서..
남자,여자 연기자의 이름은 모르겠는데..
시동생과 형수로 연기..
그들도 쉬운직업은 아닌것 같더군요
한장면 촬영을 위해서 같은 동작을 열번이
넘게 되풀이.. 되풀이..
이미 방영이 됐는지 모르겠군요.
2004.2.1
댓글목록 6
맞아요, 금욜에 저도 잠깐 보았는데....
형수가 시동생 좋아하는 것 맞죠???
형수가 시동생 좋아하는 것 맞죠???
금요일날 나온거네요...
비정상적인 관계...
비정상적인 관계...
세상에 먹고사는 일이 쉬운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데 저렇게 모여있으면 카메라는 어디있지요?
그런데 저렇게 모여있으면 카메라는 어디있지요?
사진상으로는 오디오맨과 조명을 든 사람이 연기자와 가까이 붙어있는듯 하지만..
사실 어느정도 거리가 떨어져 있어.. 연기자 뒷편에서 5~6미터쯤 떨어져 있는 카메라에서
두연기자를 잡는데 큰문제가 없는듯 하였습니다.
사실 어느정도 거리가 떨어져 있어.. 연기자 뒷편에서 5~6미터쯤 떨어져 있는 카메라에서
두연기자를 잡는데 큰문제가 없는듯 하였습니다.
스타의 삶은 화려해보이지만, 실은 엄청 힘드는 것 같아요.
물론 세상만사가 다 그렇겠지만...
물론 세상만사가 다 그렇겠지만...
스탭들도 힘들어 뵈는군요. 에구 팔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