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초리
작성일 04-02-17 23:42
조회 25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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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들이 너 뭐하니 하면서 한심하다는 듯 날 쳐다보고 있는데..
댓글목록 5
웬 비상식량이 이리 많노...
첫번째 넘은 철사줄로 꽁꽁 묶어 놓은 진도 넘 같고, 두번째 넘은 사자 같고 세번째 넘은 서양 넘 같고...
괜시리 올 여름에도 탕(湯)을 한그릇 후루룩하여 더위 먹은 허약기를 달래야할 듯한 조짐이...
괜시리 올 여름에도 탕(湯)을 한그릇 후루룩하여 더위 먹은 허약기를 달래야할 듯한 조짐이...
꽃소리님의 "탕" 소리에 저놈들이 펄쩍 뛰어오르겠습니다.^^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는것은 저녀석들이 아니라 공연한 자격지심이겠지요~ ㅎ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는것은 저녀석들이 아니라 공연한 자격지심이겠지요~ ㅎ
저넘들이 오뉴월이 멀지 않음을 자각치 못함입니다^^
그 탕소리에도 반응이 없는거 같은디염...^^
그 탕소리에도 반응이 없는거 같은디염...^^
맨 위에 놈이 순수혈통이라면........
가운데 넘만 죽을맛이겠군염^^
아래넘도.....육견계통에 종사하는 분위기 입니다만....그렇다면 조금은 탕소리가 반갑지 않겠습니다..
가운데 넘만 죽을맛이겠군염^^
아래넘도.....육견계통에 종사하는 분위기 입니다만....그렇다면 조금은 탕소리가 반갑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