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의 찻집
작성일 04-02-07 16:32
조회 351
댓글 7
본문
모처럼 용문산을 갔습니다.
용문사 경내의 황토벽돌로 지은 전통찻집이
고즈녁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7
향기 가득한 차 한모금이 그리워지는군요 ^^*
나절로~ 같은 분위기에서 보이차 한 모금이면 웬~시름 다 잊을 것도 같습니다~~
향긋한 차향기가 느껴집니다.
금수강산님, 언제 한 번 가 보세요.
각종 전통차가 참 좋습니다. 보약같은 차도 있고...
각종 전통차가 참 좋습니다. 보약같은 차도 있고...
한적한것이 좋습니다. 창가에 다람쥐가 찾아올 듯...
좋은 곳을 다녀 오셨군요.
겨울 오후의 햇자락이 곱게 드리웠군요.
저도 가본적이 있는 곳입니다. 쥔장이 선생님이시고 미술을 그린다고 들었습니다.
겨울 오후의 햇자락이 곱게 드리웠군요.
저도 가본적이 있는 곳입니다. 쥔장이 선생님이시고 미술을 그린다고 들었습니다.
따뜻한 차한잔이 생각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