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산의 마적단2
작성일 04-02-08 02:47
조회 40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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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꼬 잘 살자......(바다. 가림토)
댓글목록 8
마적단님,,ㅋㅋ
금욜날 어느 산속에서 야밤을 보내셨는지..매우 궁금합니다.
금욜날 어느 산속에서 야밤을 보내셨는지..매우 궁금합니다.
정말 똥뚱하다......ㅋㅋㅋㅋ
유언비어 퍼트리면 잡혀간데이.......
유언비어 퍼트리면 잡혀간데이.......
제 사진을 보고서야 제가 얼마나 살이 쪘는지 실감을 하게 됩니다....
세상에....제가 85kg이더라구염 ㅠㅠ
조금은 빠졌다고 생각했는데....더쪘어요 ㅠㅠ
20kg을 빼야 적당한 체중이 되니.....쩝....
단식은 싫고.....
달님처럼 우유식초를 이용해야할까염?
저게 고려시대때 충신이었던 여산장군님이 세우신 "마적단"입니다.
이후에 이름이 흉흉하다는 이유로 봉천대로 이름을 바꿨다는데....
믿으시는게 가정의 안녕과 인류의 평화에 도움이 된다는 여론입니다.
세상에....제가 85kg이더라구염 ㅠㅠ
조금은 빠졌다고 생각했는데....더쪘어요 ㅠㅠ
20kg을 빼야 적당한 체중이 되니.....쩝....
단식은 싫고.....
달님처럼 우유식초를 이용해야할까염?
저게 고려시대때 충신이었던 여산장군님이 세우신 "마적단"입니다.
이후에 이름이 흉흉하다는 이유로 봉천대로 이름을 바꿨다는데....
믿으시는게 가정의 안녕과 인류의 평화에 도움이 된다는 여론입니다.
봉천산의 "봉천대"입니다.
고려시대때는 하늘에 제사지내고,
조선시대때는 봉화대로 사용됐다고 하네요.
강화도의 제일 북단에 있어서, 북한의 예성강 입구까지 보입니다.....
고려시대때는 하늘에 제사지내고,
조선시대때는 봉화대로 사용됐다고 하네요.
강화도의 제일 북단에 있어서, 북한의 예성강 입구까지 보입니다.....
사진손의 두분이 혹시 마~~~적(?).. 아니겠지요.. 한분은 은택님이 아니신가요?
마적의 소굴(?)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