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가리
작성일 04-02-12 23:41
조회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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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02. 08. 중랑천변에서
댓글목록 6
엇!
그 녀석 이군요.
늘보님 중량천에서 떠나지 않는 녀석이에요.
홀로 살지요.(외롭게)
한송님 외로운 나그네 맞습니다.
오늘은 밤에 비가 내린뒤 비가 멈추어가는 아침이었습니다.
멀리 보이는 창가에 하얀 황새같은 10여 말리의 춤에 커피잔을 들고 한참을
구경 했습니다.
먹이가 있으니 새들이 모이나 봅니다.
그 녀석 이군요.
늘보님 중량천에서 떠나지 않는 녀석이에요.
홀로 살지요.(외롭게)
한송님 외로운 나그네 맞습니다.
오늘은 밤에 비가 내린뒤 비가 멈추어가는 아침이었습니다.
멀리 보이는 창가에 하얀 황새같은 10여 말리의 춤에 커피잔을 들고 한참을
구경 했습니다.
먹이가 있으니 새들이 모이나 봅니다.
늘보님, 오랫만입니다.
멋진 비상을 잡으셨군요.
멋진 비상을 잡으셨군요.
멋진 비행입니다.
도심의 외로운 나그네라고나 해야 할지....
좌회전 비행 중.. 건강한 날개짓이군요.
중랑천에 그래도 먹을것이 있는 모양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