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고니
작성일 04-02-01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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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01. 30. 강릉 남대천 하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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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들의 친구가 되어 저 고요함을 함께 즐기고 싶군요.
요게 바로 "백조"라지요... ^^
삶의 여유를.....
전재욱님, 저거 손대면 큰 일 납니더...
잡아묵고 싶은 맘은 왜 생기는지 모르겟군요
*^^*
*^^*
조그만 녀석은 고니새끼인가요?.. 정신없이 바라보고만 있군요.
새의 귀족같은..품위가 있습니다.
그앞의 오리(?)가 귀족에게 예의를 갖추는군요.
그앞의 오리(?)가 귀족에게 예의를 갖추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