鐵馬
작성일 04-02-0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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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어디로 갈까...
철마는 달리고 싶다 ! -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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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바퀴보면 못 납작하게 만들어서 칼만들던 기억이.... 히 ~~~ ^^
정말 많이 했었지요?? 숨죽이며 기차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우리가 자랄때는 기차길이 멀어서 큰길에 나가면 전차길 위에 놓고는 숨어서 지켜봤는데~^^ 개구장이시절이야기지요...
기차 타본지 정말 오래됐습니다.
요즘은 기차를 타볼 기회가 거의 생기지 않는군요.
요즘은 기차를 타볼 기회가 거의 생기지 않는군요.
이리 사진으로 보니 별스럽습니다. 육중한 무게감을 느낍니다.
4월이면 고속철도가 나올텐데... 그러면 이넘은 어디로 갈까나?? 하~하 한번 해본 소리 입니다.
시멘트 실고 다니는 벌크화차네요........고속철은 저속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