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 트인 모습이 썬~하네요.

  보드라운 눈이 내린 그대로 덮인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마구 뛰어다니고 싶네요.
이곳에선 올해 눈이 선만뵈고, 쌓인적이 없는데....

  벌써 입춘이라구 하네요.
눈이 하얗게 쌓인 산을 볼 수 있는 날도 얼마남지 않은것 같아 점점 아쉽네요.
눈쌓인 풍경 넘~~~좋지요.

  아직 아무도 발자욱을 남기지 않았네요. 아름다운 설경 구경잘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