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선대교 2
작성일 04-01-26 21:15
조회 408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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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색갈입니다.
댓글목록 12
지부장님 손은 마술 손입니다.
기냥 가보고 싶다니까요.
기냥 가보고 싶다니까요.
시간에 따라 빛깔이 바뀌는 모양이군요...
참으로 멋지군요. 창선대교가 지부장님 덕에 빛을 발하는군요. ^.^
메아리님 그 일착으로 제가 줄 섭니다.ㅎㅎㅎㅎㅎ 꼭 가봐야지...
어머님 떠나시고.. 아버님은 서울로 올라오시고.. 아.. 언제 가보나 그리운 고향이여..
또 다른 변신으로 아름답습니다...
황홀한 야경입니다.
지부장님!진짜로 창선대교 맞습니까?
이리 멋지다 말입니까
솔직히 낮에 보는 느낌하고는 완죤히 틀립니다.
이리 멋지다 말입니까
솔직히 낮에 보는 느낌하고는 완죤히 틀립니다.
초롱님! 그라모 남해 대교란 말인교? ^^*
창선대교가 학실 합니더
창선대교가 학실 합니더
ㅎㅎㅎ
지부장님은 무신 말씀을
옷이 좋아서 한 인물하고 사진빨에 따라서 달라 보인다고 드린 말씀입니다.^&^
지는 지부장님이 하신 말씀이 무신 뜻인지 알지예
지부장님은 무신 말씀을
옷이 좋아서 한 인물하고 사진빨에 따라서 달라 보인다고 드린 말씀입니다.^&^
지는 지부장님이 하신 말씀이 무신 뜻인지 알지예
지부장님 탓에 이제 밤마다 다리근처에서 어슬렁?거리는 사람들이 늘어나겠습니다~ㅋㅋ
낮에만 봤는데..다음에는 꼭 밤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아주오래된 얘깁니다만 태풍에 떠내려간 원목찾으러 무너지기전의 창선대교에서 몇날밤을 보낸적이 있습니다..죽방염이라고 하지요 아마 가장 원시적인 고기잡는 정치망이 있는것으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