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집
작성일 04-01-2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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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 1월 25일 촬영
이제 설이 지났으니 정월 대보름 이 곧 오겠지요?
부산 금정구 두구동에서는 벌써부터 달집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금정경기장 뒷편에있는 한 농가의 밭 가운데에 대나무로 뼈다귀?를 만들어 세우고 있네요...
미리부터 어떤소원을 빌어볼까 생각을 해 두어야 겠습니다....
댓글목록 5
정월 대보름이 다가오네요
올해는 조용하지만 내년에는 정월대보름날 화왕산억새태우기를 실시하기로 결정 되었습니더
그러니 2년마다 하기로 환경단체랑 결정을 봤습니더
내년 정월 대보름날 많이들 오이소.
아니 그때 지부번개나 정모 때리삐까!
올해는 조용하지만 내년에는 정월대보름날 화왕산억새태우기를 실시하기로 결정 되었습니더
그러니 2년마다 하기로 환경단체랑 결정을 봤습니더
내년 정월 대보름날 많이들 오이소.
아니 그때 지부번개나 정모 때리삐까!
음력보름이......2/5 일이군요. 활활 타오르는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우리 것은 좋은 것이여!!!
이런 풍습들을 볼 수 있다는게 좋군요.
이런 풍습들을 볼 수 있다는게 좋군요.
우리의 풍습을 부지런하게 벌써 준비중이군요. 소원이 많은데,,, 우선순위를 정해야겠어요.
우라동네도 달집 만들어 마을회관에서 태우며,
술과 돼지고기,떡등을 먹으며,
다음날은 풍물패가 마을을 돌며 지신밟기를 하는데...
우린 또 술한잔 준비해주고 봉투도 내놓고 해야 되지요.
술과 돼지고기,떡등을 먹으며,
다음날은 풍물패가 마을을 돌며 지신밟기를 하는데...
우린 또 술한잔 준비해주고 봉투도 내놓고 해야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