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집
작성일 04-01-21 14:02
조회 296
댓글 5
본문
고향집 부모님 대문활작 열어놓고 객지 나간 아들 딸 기다리느라 오매불망.
고향 잘 다녀들 오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목록 5
저문을 들어설때는 좋은데.. 나올때는 많은 섭섭함과 아쉬움이..
손님 맞을 준비를 잘하섰군요.
부자되시는 한해되세요.
부자되시는 한해되세요.
낭군님도 설 잘쇠세요.
대문 앞에 눈을 쓸어놓고, 문도 활짝 !
기다림이 있어 세상이 더욱 따뜻한게 아닌지요??
즐건 설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즐건 설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