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에서
작성일 04-01-2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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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산행을 하고 다 내려오니 나무 조각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장승처럼 통나무에 조각을 했지만 방식은 현대적이라 말할수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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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 .. 아이를 앉고있는 아름다운 모정을...그만, 밥그릇을 놓고 앉은 허기진 모습으로 보았으니..^^
메아리님 해답이없었다면... 눈을 바라보는 여인으로할뻔!.
살포시 눈을 내리감고 아이들 바라보는 자애로운 여인의 모습을 담았군요
아이를 앉고있는 어머니의 모습인데 이국적인 마스크에다 촛점을 맞추다보니
이팝처럼 쌓인 눈의 밥그릇을 앞에놓고도 못먹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