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에서
작성일 04-01-2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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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없고 있는 여인인데 아이가 눈에 너무 가렸습니다.
댓글목록 4
아이가 추을까봐 엄마가 옷을벗어 덮어주었군요 .엄마의 사랑을 알아야 할텐데?....
아이가 추울까봐 흰눈을 보내주었나봐요
준이님 저거 찍을실때 눈이 많이 쌓엿는데...그동안 녹았나 봅니다.
아이가 춥지말라고 눈 이불로 폭 씌워준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