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언 손으로 만들었을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구여운 녀석들.....

  고양이에 한 표!

  통통하네요. ^^

  유전자 검사를 해봅시다.. 토끼인지? 고양이 인지?

  저도 지금 다시 보니 혼돈 되는군요. 토끼인지 고양이 인지 말입니다.

  귀만 없으면 영락없는 괭이인데..^^

  고양이 인가 했더니, 토끼귀네...ㅎㅎ

  귀여운 아이들이 만든 귀여운 눈토끼이군요. 고양이 같기도 하구요.
손을 호호 불면서 만들었을 아이들의 조잘거리는 하얀 입김이 보고 싶습니다.

  ㅎㅎ 토끼인것도 같고 고양이인것도 같고..짧은 손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