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
작성일 04-01-12 21:10
조회 227
댓글 3
본문
노숙자 입니다.
댓글목록 3
화상환자가 술(?)을 마시다니 ! 차라리 종이컵에 따뜻한 커피를 마셨다고 느끼면 좋으련만,
귤껍질은... 안타까운 동정심을 빗나가게 하는군요.
귤껍질은... 안타까운 동정심을 빗나가게 하는군요.
이 나라 정치하는 사람들은 언제까지 저 사람들을 방치하려고 하는지.....
지난해 토정비결이 드러워서 일시 노숙생활을 하는거죠.
기약한 일만 잘 풀리면 또 다시 우리의 이웃입니다.
기약한 일만 잘 풀리면 또 다시 우리의 이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