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소(한우)
작성일 04-01-13 18:52
조회 29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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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방학이라 교육용으로 지난여름에 담아두었던 넘 올려 봅니다.
댓글목록 6
반갑습네다~^^
우리집 소같으네요.
눈화장을 한 것처럼 ~ 속눈썹이 일품 !
코뚜레 뚫은 소 오랫만에 봅니다.
요즈음은 대부분 축사라는곳에서 키우는데
맑은 개울물이있고 싱싱한 먹이가 지천인 곳에서 있는 이녀석은 보기에도 좋읍니다.
맑은 개울물이있고 싱싱한 먹이가 지천인 곳에서 있는 이녀석은 보기에도 좋읍니다.
우리 것은 좋은 것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