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밭에서
작성일 04-01-1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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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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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꼭 닮은 막내아들(7살) 용휘가 귤밭에서 포즈를 취해주었습니다.
저 맑은 눈이 좋습니다...
댓글목록 9
용휘야~ 지퍼손잡이가 떨어져 나갔구나~~
아저씨가 이쁜걸루 바꿔줄까 ?
아저씨가 이쁜걸루 바꿔줄까 ?
강바람님 막내아들... 성은 모르지만 이름이 용휘~~~ 군요. 이쁘고 착한듯...
조 녀석 입술 오므린 것을 보니 야무지겠는데.. 맑은 눈동자가 귀엽습니다.^^
저 맑은 눈동자가 영원히 간직되길.....
저 맑디 맑은 눈동자을 위해 우린 무엇을 해야 하는지..아주 핸섬하니 잘생겼읍니다.^^
휘의 꿈을 보여 주시는것 같습니다. 그래 고운 꿈을 키워서 맑고 밝게 자라다오.
이선희님 목사님 이렇게 멋지고 귀엽게(?) 잘 생기신거 맞습니다..제가 탐라국에서 직접 뵈었거든요..^ ^
야무진 모습입니다.
목사님이 요럼시롱 귀엽게 생기셨단 말입니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