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떨어진 사람것
작성일 04-01-09 16:54
조회 430
댓글 16
본문
작업을 하다보면
때때로는 완성하는것 보다는 지금처럼 부족하지만 미완성으로 두는 것이
더 좋아(?) 보일때도 있는것같읍니다.(혼자생각인지도 모르지만..)
님들은 보시기에 어떠신지요?
댓글목록 16
역시...대단한 작품이네요
자~알 계시죠?
자~알 계시죠?
멋진 작품입니다.
확실히...
가장 마음에 들때 그만그리는 것이 좋은경우가 있습니다.
완성하겠다고 끝까지 손보다가 좋은느낌이 없어지는 경우를 자주보게됩니다.
가장 좋은느낌일때 더이상 손을 안대는 것도 용기겠졈^^
전혀 미완성 같지 않습니다.
도솔천님 작품을 자주 볼수있으면 좋겠습니다.
확실히...
가장 마음에 들때 그만그리는 것이 좋은경우가 있습니다.
완성하겠다고 끝까지 손보다가 좋은느낌이 없어지는 경우를 자주보게됩니다.
가장 좋은느낌일때 더이상 손을 안대는 것도 용기겠졈^^
전혀 미완성 같지 않습니다.
도솔천님 작품을 자주 볼수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님들이 다녀 가셨네요. 소인의 부족한그림을 호데게 나무라지않으시고
칭찬만 해주시니 부끄렵기도하고...큰절이라도 올려야 겠읍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넙쭉.^^
칭찬만 해주시니 부끄렵기도하고...큰절이라도 올려야 겠읍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넙쭉.^^
강함과 부드러움을 한 폭에다 표현하셨군요~
볼수록 끌리는 작품입니다~~
볼수록 끌리는 작품입니다~~
잘볼줄 모르지만...멋져보입니다...
걷고 싶은
안개낀 새벽 숲 풍경입니다...ㅎㅎ
제 표현이 좀 썰렁~하지요? ㅋㅋ
안개낀 새벽 숲 풍경입니다...ㅎㅎ
제 표현이 좀 썰렁~하지요? ㅋㅋ
저어기 가운데 바위가 기어서 안개길을 가고있는 것 같습니다.
저 바위 깨면 악마가 나올까요?
펑! 하고 사라지면 그곳만 빛이 비추일 것 같은데요.
(그림도모르는것이죄송합니당)
저 바위 깨면 악마가 나올까요?
펑! 하고 사라지면 그곳만 빛이 비추일 것 같은데요.
(그림도모르는것이죄송합니당)
보시기에 어떠신지요?.. 이렇게 어려운 질문을 남기시다니.. 도망갑니다~^^
묵화인가 봐요? 담백하고, 강렬한 바위의 이미지가 사로잡는군요.
국화님, 저 이쁜사람 인데요...ㅎㅎㅎ제 성격이 좀 쾌팍스럽긴 한가 봅니다.그림에 다 나타나오니..^^
초이스님, 뿅 가시면 안되는데..다른걸루 교체해드릴까요?저녁 식사시간 인데..^^
초이스님, 뿅 가시면 안되는데..다른걸루 교체해드릴까요?저녁 식사시간 인데..^^
늘보님,몽둥이 하나 쯤 갖고 오시지.. 날 위해서...
아...작품입니까?
전 이런 그림 보면 뿅~ 갑니다.
전 이런 그림 보면 뿅~ 갑니다.
저렇게 안개가 깔린 새볔산길을 걷고 싶습니다.
종종 올려주셔유ㅠㅠ.
종종 올려주셔유ㅠㅠ.
그런데 약간 느낌이 기괴하옵니다. 도솔천님 이미지와 비슷하군요. ㅋㅋㅋ
실화가 아닌 사진을 봐도
그냥 좋습니다....
그냥 좋습니다....
도솔천님
들여다보고 또 들여다보고 갑니다......, 그래도 못내 아쉬워 다시 또~~
들여다보고 또 들여다보고 갑니다......, 그래도 못내 아쉬워 다시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