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주실 만들기
작성일 04-01-06 13:34
조회 42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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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실 옛날에 이롷게 뽑아냇는데 엽에서 구경하다가 뻔대기 엇어먹던 기억들 나세요.
댓글목록 8
고치를 삶으면 실이 잘 풀리는가 봅니다??? 옛사람들이 그리워집니다.
첨 보는 작업 장면입니다.=^*^=
첨 보는 작업 장면입니다.=^*^=
정말 뻔대기 줍니까? 맛있는데.....
정말 추억속의 한 장면입니다.
그야말로 비단결이네요.^^
한올한올 실을 만들어내는 것이 여간 힘든 작업이 아닌것 같군요.
아련히 떠오르는 그 옛날의 추억!!!
민속촌 아닙니까? 요즘엔 보기가 어려워져서 추억 속 에서나 그려볼 장면입니다.
지금도 이런 작업을 하는 곳이 남아 있군요.
명주실을 뽑아 올리는 장면과 삼베실을 만들던 할머니들의 모습이 그리워집니다.
할머니 다리는 늘 벌거숭이였지요
삼베실을 꼬느라~~~
명주실을 뽑아 올리는 장면과 삼베실을 만들던 할머니들의 모습이 그리워집니다.
할머니 다리는 늘 벌거숭이였지요
삼베실을 꼬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