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극사실 하이퍼리얼리즘 하는분들은 실제보다 더 강하게 빛을 강조해서 그립니다.
사진기로 할 수 없는 세로운 세계를 열 수 있습니다. 제가 한때 하이퍼였습니다. 이선희님의
그림도 잘 보고 있습니다.

  "도토리"가 아니고 "보리"입니다.
써니샘(선희선생님)께서 알켜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보리출판사에서 기용한 전문 화가님들이 그린 것이지요. 그중 한분이 서재호란 화가도 있습니다. 2미리 붓으로 그린 수채화일겁니다. 원화를 보았는데 정말 멋지지요.

  그림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세밀하게 표현됐군요...

  노경호님의 멋진 솜씨에 반해봅니다..^^

  멋진솜씨 감탄!

  저의 멋진 "솜씨"라고라??
무슨 솜씨를 말씀하시는지?

  세밀화  이선희1님 처럼 손으로 그린것 인줄 알았심미더...

  멋진작품 즐감입니다.

  손으로 그린것은 맞습니다. 물론 제가 그린것은 아니지요...

  누가 이런 기막힌 재주를 가지고  계신가요?  살아 숨쉬고 있네요.  성함 좀 가르쳐주시죠. 

  손이 카메라를 능가하는 경우이군요.
지는 저렇게 그릴 능력이 없으니 카메라를 들이대는 수 밖에...부끄부끄.

  실물보다더 잘그린 세밀화 작가가 누군지 궁금 하네요. 즐감합니다.

  도토리출판사에서 만든 "세밀화로 그린 보리어린이 식물도감"이라는 CD의 그림을 잡은것입니다.

  정말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