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마을
작성일 04-01-0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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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9월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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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가 쏟아지겠군요. ^^
금송화, 백일홍, 참깨단..모두가 고향의 정겨움 입니다.
먼지가 폴~폴~ 날것만 같은 황톳길.
언제나 반겨주는 고향의 정취군요
이쁘고 정겹네요...
그리움이 가슴에 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