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츄리 패션
작성일 04-01-06 21:53
조회 298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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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를 담장으로... 시멘트와 벽돌에 식상한 현대인에게는,
새로운 감상을 불러 일으킬듯~
댓글목록 9
실용적인 아이디어네요. 잘 보았습니다.
일석이조.. 급할땐 때기도하고..
아니! 이기 땔감이 아니고 담장이란 말여?
검단산 밑에 ?.. 전시용으로 조금씩 쌓아놓은 곳은 몇몇 보이지만 이 곳은 온통 통나무로 반바퀴나 둘렸습니다. 상호는 자칫 오해가 되실까봐 될까...생략 !^^
벌목해서 쌓아 놓은 것인줄 알았는데 담장이었군요. 아! 운치 있었겠는데요.
어디서 본듯헌데,,어딩교?검단산 밑에도 이런집 있던데..
먼 훗날 통나무로 만든 집에서 살고 싶은 소망이 있는데.... 한적한 곳에서 오고가는 손님들을 맞이하며
그렇게 살고 싶은 소망 하나.
그렇게 살고 싶은 소망 하나.
담장으로 둘러쳐서 버섯도 돋아났는 걸요? 가정집은 아니고, 오랜 역사를 지닌 -쥔 얘기로는 80년-
가든이지요. 여기서 점심을 구수하게 먹었는데 시골낭군님 생각은 전혀 않나던데요..^^
가든이지요. 여기서 점심을 구수하게 먹었는데 시골낭군님 생각은 전혀 않나던데요..^^
메아리님 정말 통나무를 담장으로 한 곳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