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
작성일 04-01-06 22:15
조회 314
댓글 13
본문
오늘도 그들은 오르는데 온 힘을 쏟는다.
오르고 또 오르면 그 무엇이 있단 말인가...
댓글목록 13
양재님 부지런 하십니다.
언제 또 비봉에 가셨나요.
언제 또 비봉에 가셨나요.
양재님.. 머리속이 점점 비어버리는 것이아니고 새롭고 참신한것이 다른 한쪽에서
오히려 채워지는것이 아닌지요.
오히려 채워지는것이 아닌지요.
지가 예전에 좀 올라보니까 오르고 또 오르면 마지막에는 언제나 낭떠러지 던디요...
아슬아슬 하네요...
모든것이 다 이양재님 거지요.
산은 휴일마다 몹씨 간지러울거예요...!
아하!! 자석에 끌리듯... 양재언닌 s극임에 틀림없을거예요.^^
물결님 반가워요,고향에 다녀 오셨군요,물결님 말씀처럼 sssss 극이고 싶어요,,,,
올해도 건강하시고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낭군님도,,메아리님도,,꽃소리님도,,
올해도 건강하시고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낭군님도,,메아리님도,,꽃소리님도,,
산에 오르는 까닭을 많이 읖조려 보았지만,지금은 나도 모르게 아무 생각 없이 자석에 끌리듯 ..
가고,또 갑니다,그러면서 머리속이 점점 비어 버리는것 같아요.바보가 되면 어쩌나,,,하면서,,
가고,또 갑니다,그러면서 머리속이 점점 비어 버리는것 같아요.바보가 되면 어쩌나,,,하면서,,
동기생님 덕분에 즐감이군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비봉이군요 진흥왕순수비가 있어던곳이죠
원 비석은 경복궁에 옮겨 놓코 새롭게 만들어 세워놓았답니다.
구경한번 가보세요 경치도 조오탑니다.
비봉이군요 진흥왕순수비가 있어던곳이죠
원 비석은 경복궁에 옮겨 놓코 새롭게 만들어 세워놓았답니다.
구경한번 가보세요 경치도 조오탑니다.
오르고 또 오르믄 맴 속이~ 뭐... 낙원이지요...
지가 부산 갔다와서 첨 뵙네요^^
지가 부산 갔다와서 첨 뵙네요^^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건마는,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하더라...
"거기에 산이 있으니까 오른다" 는 어느 분의 말이 생각납니다. 양재님은 왜? 산에 오르시는지요?^^
"거기에 산이 있으니까 오른다" 는 어느 분의 말이 생각납니다. 양재님은 왜? 산에 오르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