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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 느끼게하는 좋은 작품입니다.

  사진이 아니라 직접 보는것 같읍니다.

  관심보여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장선생님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부족한 사진에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photosig에서 본 사진 맛지요.
이런곳에서 귀한 작품을 보니 눈이 번쩍합니다.
작품은 말이 필요없지요.
감상 잘하고갑니다.

  생로병사 ...건강하세요.

  사람이 늙으면 눈에 물이 자주 고인다지요... 할머니의 눈에도, 지난 세월의 고뇌와 고통이, 물이되어
눈에 글썽하게 고여있군요.

  눈가에 잡힌 주름만큼이나 세월의 아픔을 겪으셨겠군요, 오래 오래 사셔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