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동심의 세계로...
작성일 04-01-08 16:54
조회 25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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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어느집 앞을 지나는데 이 눈사람이 저를 어릴적 그곳으로 ....
댓글목록 7
초이스님, 낭군님, 들국화님, 상제님, 메아리님, 꽃소리님,
속으로 웅얼 웅얼하면서 쓰니 정겨움이 더 느껴집니다.
세월은 가도 나이는 드시지 마셔요.^^
속으로 웅얼 웅얼하면서 쓰니 정겨움이 더 느껴집니다.
세월은 가도 나이는 드시지 마셔요.^^
함박눈이 그립다.. 교통체증은 나중 문제이고~ ^^
솔가지 수염이 없으니 도심의 눈사람인가 봅니다.
눈이 내리면 눈사람을 맹글어 동무하려 했던 지나간 동심이 그립습니다.
눈이 내리면 눈사람을 맹글어 동무하려 했던 지나간 동심이 그립습니다.
팔도 붙여 주시지...^^
도솔천님 오랫만이군요, 옛 추억을 가져다 주셨네요
올 겨울에는 예쁜 눈사람을 만들어보아야지.....
올 겨울에는 예쁜 눈사람을 만들어보아야지.....
서울에도 올해는 눈이 안오네요.
암튼 눈사람은 눈으로 만든다 쳐도 저 숯검댕이가 없어서 해마다 애를 먹곤 한답니다.
암튼 눈사람은 눈으로 만든다 쳐도 저 숯검댕이가 없어서 해마다 애를 먹곤 한답니다.
눈사람 오랜만에 가까이서 봅니다.
강원도에 눈이 오지 않아서 관련업소는 울상이라던데...거짝은 눈이 왔나보네요.
강원도에 눈이 오지 않아서 관련업소는 울상이라던데...거짝은 눈이 왔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