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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파한 공항의 정문

작성일 03-12-29 21:48 | 285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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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이스파한 공항의 출입문입니다. 이처럼 남자와 여자의 출입문이 분리되어 있더군요. 공항뿐 아니라 대부분의 공공건물은 이처럼 남녀 출입구가 엄격히 구분되어 있지요. 여성회원 여러분! 한국은 그래도 괜찮은 나라 같지요?

댓글목록 6

이양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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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야..왜 저걸보고 화장실이라고 생각 했을까?
화장하러 얼마나 많이 들락거렸으면...ㅋㅋ
이란 갔으면 으~^/^::

한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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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재님. 이건 화장실이 아니고요. 공항 정문이라예...

들국화님! 처녀의 손을 잡으면 결혼을 하면 되는데, 잘못해서 유부녀 손을 잡으면
그땐 자칫 살기좋은 이 세상을 하직하는 수가 생기기도 한답니다.
아니면 손 하나 없이 세상을 살아 가던지... (그냥 들은 얘깁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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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는  신성한 여성을 존중한다는 의미인데 어찌 그리 본 취지와는  다른 사회가 된건지...
그런데 이나라에선 남녀가  손만 잡아도  경을 칠 정도가 아니라 결혼해야 한다던디요...^.^
  한송님 잘 다녀오셨습니까?
방송을 통하여 본 이란은 사정이 많이 좋지 않은것 같던데..
무사히 귀국 하신것같아 반갑습니다.
이란에서 건축물 설계를 할때는 현관문은 항상 두개를 만들어야 겠군요.

이양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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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을 열씨미 찍고 계시는 분이 조기 보입니다.한송님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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