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
작성일 04-01-0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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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솔의 비교( 11월과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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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많은 시련을 겪은듯..
花舞十日紅 이요, 勢無十年... 인데 꽃은 어김없이 자연에 순리를 따르건만, 이 땅의 권세가들은...
가는 세월을 누가 막을 수가 있나요???
어 우리집에는 아직 방구솔 꽃이 있는데..... 따스한 방에 있으니.... 나도 찍어 올리 보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