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의 것과는 석질의 차이도 한몫한다고 봅니다.
멋있기는 고성의 바닷가에 선착장에 있는 보행렬이지요.

  바우나리님이 콩콩 밟아놓은 것 같은디요......

  한마리 공룡의 네 발자국을 찾아보면 공룡의 크기를 알 수 있겠군요.
공룡발작국에 색깔을 달리 하여 한마리의 네 발자국 표시를 해두면
어림해서 공룡의 크기를 짐작할 수 있을텐데 교육적으로도 효과가
있을듯한데요. .
경북의성군 금성면에 있는 공룡발자국은 이것보다 보존 상태가 좀 못해서
그런데 이것은 선명하고 깨끗하게 보존이 되어 있군요.
 

  걸어간 속도를 계산해보면...

  발자국 마다 쿵,쾅,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